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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ia Report, R이 논문저자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10월 문헌정보학 논문 이용 1위, 빅데이터의 이해와 도서관 정보서비스에의 활용 저자 서울여대 문헌정보학과 이정미 교수입니다. 논문의 주요 내용과 문헌정보학의 현재, 평소의 연구방법 등에 대해 이정미 교수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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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finale「빅데이터의 이해와 도서관 정보서비스에의 활용」이 10월에 가장 많이 이용된 문헌정보학 논문이었습니다.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2013년 12월에 등록된 이 논문은 2014년 7월 이후, 줄곧 ‘문헌정보학’ 논문이용 상위 1%이었습니다.

연락주시기 전에는 제 논문이 이렇게 많이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몰랐고, 연락 받고 나서 확인을 해봤더니 그렇더라고요. 많은 분이 논문을 봐주시고 참고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렸죠.

논문이 발표됐던 2013년 이전에는 문헌정보학에서 빅데이터 관련해 연구한 논문이 없었고 실제로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빅데이터가 도서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시작한 논문입니다. 여러 이용자분들도 역시 ‘도서관에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제 논문을 봐주신 것 같습니다.


∗ 설정에서 HD를 설정하시면 선명한 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DBpia Report, R

논문에서 언급된 라이브러리2.0이란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우리나라 도서관들이 흐름에 잘 대응하고 있습니까?

‘웹2.0’이라는 사회적 흐름을 도서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측면에서 ‘라이브러리2.0’이 등장했기 때문에 라이브러리2.0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웹2.0의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웹1.0이 그냥 일방적으로 모니터나 보이는 것을 그저 접하는 것이었다면, 웹2.0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나아가서 이용자가 직접 생산하는 컨텐츠를 활용하게 되는 것을 이야기를 하잖아요. 라이브러리 2.0역시 웹2.0과 거의 동일한 개념으로 웹2.0의 정보기술을 도서관에 적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라이브러리2.0 개념이 도입되기 이전부터 도서관에서는 이용자와 어떻게 접촉하고 상호작용해서 정보서비스를 활성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어요. 블로그 활용, 댓글 활용, 추천도서에 RSS 넣는 것, 이런 것들이 다 라이브러리2.0 서비스의 사례들 아닌가 싶습니다.

 

“라이브러리2.0 개념생성 이전부터 도서관들은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라이브러리2.0이라는 개념이 나타난 이전부터 사실 우리나라 도서관들이 라이브러리 2.0에 해당하는 서비스들을 활용하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인가요?

전세계적으로 웹 트렌드를 구분할 때 웹1.0, 웹2.0, 웹3.0 이렇게 구분을 하잖아요. 서비스들이 그러한 기술적인 변화들을 통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2.0, 3.0이 되는 건데, 도서관이 역시 그러한 기술적인 변화를 적용해서 라이브러리2.0, 3.0 즉, ‘서비스의 진화’를 그렇게 부르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실제 도서관에서는 변화되는 사회의 흐름과 그 사회의 정보기술의 발전에 발맞춰서 도서관 정보서비스들을 업그레이드 시킬 준비가 되어 있었고, 라이브러리2.0이라는 개념이 정착되기 이전부터 사회의 변화가 도서관에 녹아 들었고, 웹2.0 기술들은 이미 도서관 서비스에 스며들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학자들이 설명할 때, 라이브러리2.0, 라이브러리3.0 이렇게 잘라서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그건 어떻게 보면 사회 정보기술의 변화가 도서관에 녹아드는 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지, 그게 인위적으로 라이브러리2.0 시대라서 이러저러한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라이브러리3.0의 핵심 개념은 개인맞춤형에 맞닿아 있는 건가요?

네, 그렇다고 얘기할 수 있죠. 이용자가 생산한 컨텐츠까지도 도서관 정보서비스에서 활용하자는 것을 라이브러리2.0이라고 하면, 라이브러리3.0은 도서관의 전반 모든 운영에 관한 부분들이 실제로 개인화, 맞춤화 했을 때, 이용자에게 얼마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일종의 실험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이 이용자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는가’, ‘이용자의 정보요구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는가’ 이것이 도서관의 가장 중요한 평가지표이기 때문에 그러한 평가지표를 위해서라도 그런 개인화, 맞춤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그리고 웹3.0 개념에서 말하는 기술 중에서 가장 큰 뼈대는 ‘상황인식 컴퓨팅’입니다. 그것이 지금 얘기되는 자잘한 정보기술들을 통틀어서 이끌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인식 컴퓨팅’이라고 하는 것은 이용자가 처해있는 상황, 이용자 자체의 상황에 맞추어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정보들이 활용되는 것을 말하는 데, 이것을 라이브러리3.0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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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도 데이터다”

도서관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역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노력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도서관에서 ‘빅데이터’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아주 단순히 얘기하면, 빅데이터도 어차피 데이터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이것을 건드리지도, 존재하는지 파악하지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수집하고 처리하고 또한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견주어 볼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좀더 광범위하게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라는 측면에서 빅데이터라고 말하는 겁니다. 결국은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것이 데이터 분석과 다르지 않다는 거죠.

지금도 빅데이터 처리가 점점 수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그 논문을 썼던 2013년 12월 이후 약 3년이 지났는데, 3년동안 예전에 얘기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곳에서 빅데이터를 얘기하고 더 많은 곳에서 손쉽게 빅데이터를 처리를 하고 분석하고 그걸 견주어서 미래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빅데이터는 점점 더 데이터 처리가 수월해지고 더 빠르게 처리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얘기했던 빅데이터가 그때는 어쩌면 빅데이터 자체라고 생각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데이터, 데이터 처리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빅데이터 처리 분석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빅데이터 자체를 추앙하거나 맹신한다고 하는 건 굉장히 커다란 실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타났다고 해서 맹신하고 추앙하는 것은 또 하나의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자체를 맹신하는 것에 대해 꽤 경계를 하시는군요?

우리나라는 새로운 정보기술이 도입되었을 때, 쉽게 확산이 되고 발전이 굉장히 빠릅니다. 이것은 굉장한 장점이에요. 그러나 문제는 새로운 기술을 맹신한다는 거죠. 그리고 특정한 기술을 추앙하는 모습을 보여요. 연구자들 중에도 새로운 정보기술을 도입하고 얘기하면 추세가 빠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런 부분들을 외려 경계하고 싶은 거예요.

새로운 기술은 사회의 변화가 주는 편리함의 차원으로 해석해야지 그 기술 자체를 맹신해서는 그 이상의 변화발전이 사회 속에서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은 사회와 함께 가는 기관이기 때문에 중심을 잘 잡아야 되는데 그렇다면 맹신적으로 정보기술을 막 들여올 수는 없잖아요. 빅데이터도 맹신과 추앙을 경계해야 할 새로운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이 공공재라는 사실은 결코 변해선 안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지금도 “도서관이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논문 중간중간에 이러한 언급이 있습니다. “도서관의 존재의 의의를 잃지 말아야 한다.” 현재 빅데이터에 대한 맹신, 추앙의 분위기를 경계하고자 이러한 말씀을 하신 건가요?

네. 우리가 잘 잊는 것이 있습니다. 도서관이 공공재라는 것이요. 도서관을 풀이하는 가장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가 “미래를 담은 사회적 기관”이라는 말입니다. 도서관은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총체를 보전하는 곳이기도 하고 당대의 사람들이, 그 사회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도서관을 통해서 지식과 사회문화, 관습을 얻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은 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공공재이면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되는 기능을 한다고 봐요. 공공재이기 때문에 도서관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용자의 요구만 그냥 받아들이는 것은 경계해야 하고요. 이용자의 요구를 받아서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잊지 말아야 할 또다른 한편이 있다는 거죠. 공공기관, 공공재라는 부분들을 잊지 말아야 하고 그래서 이용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사회에 지탱이 되어야 하는 무엇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빅데이터로 근거를 제시할 순 없어도 도서관의 경영전략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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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지 않는 새로운 연구가 좋아요

화제를 바꿔 선생님 연구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구문제를 어떻게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남들이 하지 않은 새로운 연구가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연구와 유사한 것을 또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지겹지 않고 재미있는 연구를 많이 하고 싶거든요. 연구의 시작점에서 생각해 보는 것은, ‘새로운 정보기술이 도서관에 적용되면 어떨까’, ‘이 사회의 정책적인 결정이 도서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도서관) 이용자는 도대체 어떤 상황일까’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제가 읽는 책이라든가 가끔 학생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하는 문제제기 역시 좋은 연구의 시작점이 되는 것 같아요.

 

영감을 얻고 난 후, 저술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시나요?

우선 막연하게 생각을 하다가요, 그 다음에 여러 관련자료들을 읽어보고 이런 주제로 연구를 하면 어떨까 하고 우선 제목을 적어보고 그리고 그 제목이 실용성이 있거나 제가 연구하기에 재미있겠다 싶으면 시작을 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폐기하고 다른 것 합니다.

 

“연구하기에 재미있겠다”가  연구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재미있겠다 생각해서 시작한다면, 이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우선 관련자료를 찾아보고요, 관련된 국내외 논문들을 찾아보고, 실제로 연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연구방법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죠. 어떤 경우에는 인터뷰를 하는 것이 좋고 어떤 경우엔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고 하는 판단들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쑥쑥 가는 편이에요. 저는 준비가 오래 걸리고요, 쓰는 것 자체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른 분들과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연구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하시나요?

아무래도 가지치기 형식이 되죠. 크고 두리뭉실하게 있다가 점점 안으로 좁혀오는데, 너무 하고 싶은데 10년, 20년 걸리겠다 싶으면 일단 나중으로 미룹니다. 처음 커다란 문제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고 내가 봐서 재미있는 것과 없는 것 등의 가지치기를 해서 최종적으로 몇개가 남으면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 뭐 이렇게 결정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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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연구관심사는 무엇인지요?

스마트, 사물인터넷, 상황인식 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최신 정보기술 역시 큰 관심거리에요. 추앙, 맹신하지 않고 과연 이 기술을 도서관에서 접목을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하는 것이 좋은가가 주요 관심사항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용자 변화에 따른 정보행태 변화 역시 주요 관심사입니다.

 

대학원 석사과정은 ‘연구하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
“‘대학원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꼭 얘기하고 싶네요.”

 

지금 막 시작하려는 젊은 대학원생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지요?

길게 보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어요. ‘연구하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석사과정을 통해 ‘월등하게 지적으로 깊어지겠다’, ‘월등하게 달라지겠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 혼자 무언가의 주제를 찾고 그 주제를 탐구하고 그 성과를 글로써 내보이는 그 과정을 훈련받는 기간이 바로 대학원 석사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 시작점에 있어서 본인이 스스로 학습한다라는 것을 꼭 잊지 말았으면 해요. 어떻게 보면 연구과정은 인생의 축소판 같기도 해요. 그래서 석사과정 학생이 이후 공부를 계속하든 안하든 간에 그 축소판이라는 경험을 한번 하게 되면 당연히 연구자로서,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우선 대학원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해야 된다.’ 이 두가지를 꼭 얘기하고 싶네요.

 

‘문헌정보학’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요? 본격적으로 연구자의 길을 걷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90년대 초 문헌정보학에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그 변화들을 보는 것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또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요.

 

박사과정 진학은 석사과정 진학과 달리 결정의 무게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앎의 대한 욕구로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는 있겠지만, 박사과정은 프로페셔널한 세계에 들어가는 것인데, 그것도 외국으로 학위과정을 결정하셨을 때 어려움이 많지 않으셨나요?

그 당시 문헌정보학 교수님들께서 한국의 인프라가 미국에 비해 30년 뒤쳐져 있다고 말씀하셔서 미국의 실정을 직접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왕 공부할 거 독하게 하자는 마음이 있어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은 없으셨나요?

많이 있었어요. 주변에 종합시험 떨어져서 한국 돌아가는 친구들도 있었고요. 저도 종합시험 떨어질까봐 걱정도 했고 그리고 아무래도 혼자사는 외로움이 컸어요. 비행기 지나가는 것만 봐도 울기도 했는데요. 또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영어 역시 힘들었어요. 가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나타나면, 스스로 공부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역시 어려움 중에 하나였습니다.

 

‘문헌정보학’에서 현재 가장 크게 다뤄지는 이슈는 무엇인지요?

빅데이터도 여전히 커다란 이슈입니다. 사물인터넷도 그렇고요.
단순히 도서관 서비스에 정보기술을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료조직이나 정보검색에 도입하는 기술적용까지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문헌정보학과는 사회대의 공대”

오늘 말씀 쭉 들어보면, 문헌정보학이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문헌정보학은 오히려 공학이나 IT와 많이 맞닿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떤 선생님이 저희 과를 두고, 사회대 안의 공대라고 하세요. 저희 학생들의 분포도 약간 그래요. 전통적인 도서관 그래서 책에 집중하는 학생들과 반대로 정보기술 데이터에 집중해서 그 기술들이 실제 도서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들 이렇게 두 종류인 것 같아요.

Reporter, R

깊.게 판 진짜 지.식 @깊지라고 불러주세요.

RRESEARCH, REPORT, LIBRARY의 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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