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nterview

p1160664_2_1

“학자들도 경험이 대단히 중요해요”

  ‘연구문제를 어떻게 정하시는지요?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연구주제는 철저하게 경험에서 나와요. 또 저는 점점 더 많은 경우가 ‘선행연구’에서 나와요. 선행연구에서 해결되지 못했던 부분들, 연구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궁금해졌던 부분들. 그리고 연구를 하면서 어느 정도 알게 되었는데, 이 논문에서 커버할 수 없었던 부분들. 그 연구들을 중심으로 연구주제가 결정되죠. 같은 연구자들끼리 나누는 대화, 토론에서도 주제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고요. […]

p1160681_2_1

“‘젠트리피케이션’ 용어는 한국에서도 사용될 수 있어요”

    ‘젠트리피케이션 효과’ 논문은 2016년 역사학 논문 1위였습니다. 또 2016년 4월 이래 역사학 논문 중 이용순위 상위 1% 논문이기도 했고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최근 몇 년 동안 굉장히 뜨거웠던 주제였습니다. 현 정치상황 때문에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좀 가려지긴 했지만, 정치상황이 좀 안정이 되면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이슈가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한 관심이 […]

%ec%9d%b4%ec%a0%95%eb%af%b8-%ea%b5%90%ec%88%98

“도서관은 ‘미래를 담은 사회적 기관’입니다”

    「빅데이터의 이해와 도서관 정보서비스에의 활용」이 10월에 가장 많이 이용된 문헌정보학 논문이었습니다.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2013년 12월에 등록된 이 논문은 2014년 7월 이후, 줄곧 ‘문헌정보학’ 논문이용 상위 1%이었습니다. 연락주시기 전에는 제 논문이 이렇게 많이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몰랐고, 연락 받고 나서 확인을 해봤더니 그렇더라고요. 많은 분이 논문을 봐주시고 참고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렸죠. 논문이 발표됐던 2013년 […]